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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포스팅은 스토리 플레이 과정을 기록한 포스팅입니다. 공략에 관련된 정보는 가능한 별도의 포스팅으로 짧게 다룰 예정이며, 이 포스팅 시리즈는 클리어까지 다수의 캡처 사진으로 도배를 해 가며 진행해 볼 예정입니다.

 

엄청난 스압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부탁드리겠습니다.

 

 

 

<떡잎마을  ~ 무쇠시티>

 

저장 데이터가 없이 게임을 켰습니다. 시작 언어를 설정하는 화면으로 시작하네요.

일단은 당연히??? 한국어를 골라줬습니다.

 

 

 

잘 왔다...???!!!!

시작부터.. 반말이군.... 흣...

 

 

 

그 박사님 등장!!!

 

 

 

마박사라고 하는군요...

 

 

 

 

 

소드 실드만큼은 아니지만 뭐 여기서 보이는 느낌은 아주 못쓸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저는 1번째 빛나 모습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음.... 4세대는 처음이라 이 친구의 이름을 모르는데, 용식이라고 했던 것 같아요. 저는 재훈이 1번으로 뜨길래 그냥 재훈으로 설정!

 

 

 

 

그리고 뭔가 해상도 낮은 화면으로 시작을 합니다.

 

 

 

 

 

그 화면은 주인공이 보는 TV 화면이었네요.

 

 

 

 

 

 

 

앗 저건?!

 

 

 

닌텐도 스위치입니다.

 

 

 

 

뭔가 확인해보고 싶은 것이 있어서 저장 후....

 

모동숲 에디션의 조이콘을 연결해보았습니다.

 

 

 

 

잠시 내려와도 보고, 리포트도 썼으니! 재시작을 해 보겠습니다.

 

 

 

우... 우주인가!???

 

 

 

 

음.... 그렇게 욕을 많이 먹었는데도 당당하게 게임회사를 인트로 화면에 대빵만 하게 넣는.... 노이즈 마케팅인가 싶네요...

유명해지면 똥을 싸도 된다는 마인드일까 싶어 졌습니다.

 

 

메인화면....!!!!

처음 할 때에는 언어 설정과 이후 바로 시작으로 보지 못했던.... 앞으로 질리게 볼지도 모르는 그 화면입니다.

 

"포켓몬스터 샤이닝 펄!!!!"

 

 

 

 

로딩될 때 오른쪽 하단에 귀여운 4세대의 스타팅 실루엣이 타입의 대표색으로 표현되어 있는 것이 뭔가 센스 있어 보입니다.

 

 

 

조이콘을 모동 숲 에디션으로 연결해도 반응이 없네요. 색은 기본 네온 빨파 고정인 듯하네요.... 소드에서는 저런 사소한 거에도 디테일하게 들어가 있어서 연결되어 연동된 조이콘 색이 보여서 뭔가 신기하기도 하고 멋있기도 하며 감탄했었는데 이번 작품은 뭔가 디테일은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이 조금은 들었습니다.

 

 

 

 

 

사전 공개된 영상에서 본 "쿵!!" 정말 4배 정도로 커 보이는 폰트....

 

 

 

 

 

처.... 천만 원.....???!!!!!

나한테 좀.... 줄래?!! 너 지각!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노트에 적힌 내용은 간단한 팁이 있습니다.

 

 

 

 

 

 

시작하는 부분!!! 느낌표?!!?

 

 

그리고 뒤를 따라오네요.

 

 

 

조금 어색합니다.

 

 

 

 

 

미리 봤던 그 장면..... 직각이던 풀이 45도로 썰려나갔네요! 다행.... 스러울 정도입니다.

 

 

 

... 뭘 본거지?

 

 

 

 

 

 

 

갑자기 습격을 받고.,..

 

 

주인공 표정이 은근히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남의 소지품에 마음대로 손대고, 포켓몬을 그냥 사용하는 게 뭔가 악당보다 더 자연스러운 느낌이 들어 굉장히 혼자 어색하며 이게 맞나?? 싶었습니다. 

 

뭐 제가 착하거나 바른 사람이라서는 아닌 것 같고 그냥 로켓단?? 겔럭시 단?? 이 계속 생각이 나더라고요.

 

 

 

스타팅을 한 번 살펴봤습니다. 불꽃숭이!

 

 

모부기!!! 치**타 이후 풀 스타팅을 골라본 기억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펭귄. 팽도리

풀 숲에서 전투 시작되는 화면입니다.

 

 

 

 

처음 보는 2등신 아닌 주인공!

 

 

 

 

찌르꼬 위풍당당하네요.... 4세대 구구 주제에!!

 

 

 

몬스터볼을 던지는 모션도 없습니다. 손은 내려가 있지만 볼은 날아가고 있는....ㅠㅠ

그래도 포획할 때 몬스터 볼을 사용하면 그때에는 던지는 모션을 볼 수 있습니다.

 

 

엉덩이에 불붙은 건지 뭔가 살짝 어색했습니다.

 

 

ㅃ2

 

 

 

 

내 불꽃숭이???

벌써 제가 훔쳤나 보군요...

 

 

 

 

 

네 팽도리???

2인조 절도범 확정;;;;

 

이 친구는 이름이 광휘네요~

 

 

 

 

설명을 왜 해 신고를 해야지.....!

 

 

 

 

 

 

 

 

 

당연한 거지 이 도둑아!!!!

 

 

 

 

 

 

아이고 어머니.... 헤어스타일보니 무게 때문에 뒤로 넘어가실 것 같지만 캐릭터 외형 자체는 귀엽다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아! 드디어 뛴다!!! 러닝슈즈를 받았습니다.

 

 

조이콘 스틱을 끝까지 기울이면 자동으로 달려서 편합니다.

B 버튼을 눌러 러닝슈즈를 사용할 수도 있으며, 십자키를 활용하여 직각 이동으로 옛날 감성???!!!! 을 느껴볼 수도 있습니다.

 

 

 

 

다음 할 일이 메뉴에서도 바로 보이는 것이 은근히 편하네요.

 

 

 

대화와 빠른 진행 및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필수 설정 등을 위해 설정창을 열었습니다.

 

 

 

윈도우는 쓸데없이 24개나 있네요... 뭐 저거야 어떻게 보면 정말 사소한 거니까.... 24개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걸로 골라줬습니다.

 

 

 

 

 

 

 

 

 

 

 

 

 

비버니 ㅎ2~

 

 

 

 

 

 

 

 

 

 

 

 

뭔가 랭크다운 기술을 썼을 때 크게 떨어졌다는 텍스트를 본 것 같은데 제 착각이겠죠?

 

 

레벨 업!

 

 

불꽃세례를 배웠습니다.

 

 

 

 

포켓몬의 정보 창을 확인해봤습니다. 1번째 메뉴입니다.

 

2번째 메뉴는 성격과 2차 성격, 그리고 만난 장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드 실드와는 약간 다른 배치입니다.

 

 

 

3번째 메뉴는 능력치 파라미터 및 특성 화면입니다.

 

 

 

4번째는 기술 배치 및 기술 설명을 볼 수 있는 화면입니다.

 

 

 

 

 

 

 

 

2쿵!

 

 

 

 

연구소 안이네요~

 

 

 

 

모처럼 기회도 패스!

 

 

 

 

 

 

 

 

 

 

 

포켓몬 도감을 얻었습니다.

 

 

 

 

도감에 대한 설명도 해 주네요.

 

 

 

 

녹색 머리 연구원분께 대화를 시도해봤습니다.

 

 

 

 

 

그 옆에는 광휘의 아버님께서 계시는군요~

 

 

잔모래 마을에 왔습니다. 광휘가 마을의 건물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주네요~

 

 

 

포켓몬센터!

 

 

 

프렌들리숍(상점)

 

 

 

포켓몬센터에서 회복도 시켜줬습니다.

 

 

 

이런 모습이군요....

 

 

 

PC도 켜지는 것도 보여주네요..

 

 

 

 

 

 

 

 

 

 

 

 

 

 

 

 

 

 

 

 

엄마에게 모험의 시작을 알리고 모험 노트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잠시 엄마의 폭풍 수다를 들었습니다.

 

 

 

 

 

오! 모험노트에 대한 설명도 아기자기하니 귀엽네요~

 

 

 

 

 

 

 

재훈 엄마 등장?! 뭔가 캐릭터들이 다 2등신이라 그런가 너무 아기같아요....

 

 

 

전해줄 물건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모험을 시작하네요.

 

 

 

 

 

 

 

 

 

프렌들리 숍에서 몬스터 볼을 잔뜩 샀습니다.

 

 

 

 

그리고 광휘!!!

 

 

 

포켓몬스터  잡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고 합니다.

 

 

모부기를 골랐네요.

 

 

 

 

 

 

찰칵!! 녹색으로 잡혔네요~ 광휘 축하해~ 비버니

 

 

쉽게 잡는 팁도 받았습니다.

 

 

몬스터볼도 받았고요~

 

 

그!!!! 근본의 반바지 꼬마?!

 

 

 

승부닷!

 

 

고작 한 마리?!

 

 

 

용태는 패배했다!

 

 

 

 

ㅎㅎㅎㅎ

 

 

레벨업 팁도 있네요.

그나마 다행인 건 자동으로 지닌 포켓몬에 있는 모든 포켓몬이 경험치를 얻으며, 전투에 나온 포켓몬은 100% 경험치를 얻습니다.

 

 

 

 

첫 짧은 치마 NPC 이름은 루미네요~

 

 

 

비버니 나오자마자 컷!

 

 

 

삐친 표정이 은근 귀여운데 3D가 아니라 2D 같은 뭔가 정말 밋밋한 느낌이네요.

모든 상대 NPC가 좀 평평해 보입니다.

 

 

돈이닷~!!

 

 

 

꼬링크!! 등장

 

 

 

 

 

 

 

귀뚤뚜기도 나와서 이번엔 잡아보았습니다.

 

잡았는데 뭔가.... 

 

 

 

귀엽네요.

 

근데 추억을 살렸다 하기엔 저는 추억이 없는 느낌이라 그냥 너무 예스러운 UI느낌이 드네요...

그것도 그냥 옛날 걸 잘 살렸는지 어떤지 모르지만 그냥 촌스러운 느낌이 너무 많이 드는 UI입니다.

저는 비교 대상이 소드 실드 때문일까요?

 

 

 

 

꼬링크도 한 친구 잡았습니다.

특성이 2개, 위협이랑 투쟁심 모두 나오네요.

 

위협 특성의 꼬링크입니다.

스토리 진행을 여유 있게 할 자신이 있으면 훨씬 성능에서 나을 것 같은데....

딱히 쓸 것 같지도 않고 해서 위협을 잡지는 않았네요.

 

 

 

 

 

꼬링크 표정이 뭔가....ㅎㅎㅎ 귀엽네요.

 

 

 

비버니도 한 친구 잡았습니다.

 

 

 

광휘를 다시 만나고....

 

 

재훈의 위치를 알 수 있었습니다.

 

 

 

포켓몬센터에서 회복도 하고...

 

 

 

 

트레이너 카드도 한 번 확인해봤습니다.

 

 

 

용식이 발견!!! 아 재훈이지....? 4세대를 하지도 않고 뭘 본 것도 많지도 않은데도 용식이가 되어버린.....

 

 

공부하는 아가가 상성도 물어보네요.

 

 

 

남자아이랑 대화하니 승부!

 

 

 

이름이 용이 군요!!

은근 아니 대놓고 지적인 느낌이 듭니다.

분명 밤이었는데 뒤에 햇살이....?!!!!!

 

 

승리!

 

 

 

전투가 끝나니 다시 밤이 되었네요...

 

 

 

여자아이와도 승부.

 

소...소천...??? 작은 난천이니 너는???!!!!

 

 

여자아이도 컷!

 

 

 

 

뭐...!!???? 너는 남자 친구도 있니....???ㅠㅠㅠㅠㅠㅠㅠ

승부에서 이겼지만..... 졌네요....

 

 

 

 

 

기술 머신을 받고

 

ㅌㅌㅌㅌㅌㅌ

 

 

 

 

 

재훈이를 만나서 물건을....

 

 

 

전해 줬습니다.

 

 

그러니 남는 타운맵을 주네요.

 

 

 

 

 

 

 

포켓치(?)개발자 아저씨가 보입니다.

 

 

 

 

 

 

 

 

 

 

 

 

 

 

광대 1/3을 만났습니다.

 

 

 

퀴즈는 쉬우니!

 

 

 

1번 교환권 겟!

 

 

중간에 꼬링크도 귀여워~~~!!!

 

 

 

교환권 3도 겟!

 

 

 

그리고 마지막 삐에로~

 

 

교환권 2도 겟!!!

 

이걸로 3개 모두 모았습니다. 다시 아저씨에게~

 

 

 

3장을 보여주니!!

 

 

 

포켓치를 받았습니다.

 

 

 

요런 설명은 마음에 드네요~

 

 

 

타운맵에도 다음 목적과 목적지가 표시됩니다.

 

 

 

낚싯대를 낡은것이라도 얻어볼 겸, 잉어킹도 잡아볼 겸 숨겨진 낚시명소로 왔습니다.

 

 

 

 

 

 

 

 

 

낚시를 싫어한다고 하면 낚시대를 주지 않네요.

 

 

 

다시 거짓말을 하고 낡은낚싯대를 얻었습니다.

숨특 잉어킹을 잡고 싶지만 나오지 않는 것 같네요.

 

 

 

낚시가 생각보다 재미가 없네요... 뭔가 손맛 없는 느낌입니다.

소드 실드랑 크게 다르지 않는데 더 밋밋한 느낌....

 

 

 

물에서의 전투 돌입 화면입니다.

 

 

 

이.... 잉어킹 등장

 

 

 

 

 

 

 

 

 

 

 

 

 

 

 

 

 

 

 

잉어킹도 잡았습니다.

 

 

 

 

 

 

 

 

 

포획 시 볼을 던지는 모습입니다.

 

 

 

 

박스를 보면 박스 번호에 따라서 배경 이미지가 모두 다르고 18번까지 열려있습니다.

 

 

 

 

 

 

 

 

 

 

 

 

 

 

 

선제공격손톱도 얻어두고....

 

 

 

재훈이와 배틀!!!

 

 

 

 

 

 

 

오 은근 훈훈하네....?!

 

 

 

 

 

훈남 재훈은 찌르꼬 선봉!

 

 

찌르꼬도 컷!

 

 

 

 

 

 

 

 

 

팽도리가 은근 쌔네요.... 꼬링크가 아무리 레벨이 낮다지만.... 전기쇼크를 5번 넘게 때려서 잡았네요.

 

 

5 영문 자해로 주벳에게 죽었습니다. 이게....???

확률이 100프로인가 싶더라고요...?

 

30%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5번 연속으로는....

 

0.243프로입니다.;;;;;; 

 

 

 

 

 

 

 

 

 

찌르꼬도 하나 잡았습니다.

 

 

 

그리고 무쇠시티???로 가기 위해 동굴로!

 

 

응? 캠프 보이 이.... 일남....???? 일남 할아버지!?

 

다.... 다 죽나요????

 

 

 

 

꼬마돌....

 

 

 

 

하나 잡아볼까 싶어서 잡았습니다.

 

 

 

 

바위깨기는 안 써지는데 아직 1번째 벳지가 없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그래서 배워도 뭔가 비활성화된 것 같은 흐릿한 색입니다.

 

 

 

 

설명을 해 주는데 잠시 한눈팔았었네요.

 

 

 

꼬마 아이 하나 더 컷 하고.....

 

 

 

무쇠시티 입장!

 

 

 

안내원(?)도 만나서 체육관 직행할 수 있겠네요.

 

 

 

 

직각 이동 정말 불편하네요....ㅠㅠ

어색한 소드 실드 자시 안, 자마젠타 문워크 방향 전환이 생각나네요....

 

 

 

 

재...재훈?

 

 

 

 

 

 

 

 

 

 

 

 

저 레일 위에 광물들이 움직이는 건 마음에 들었습니다.

 

 

 

 

탄갱으로 입장

 

 

 

 

아이템도 줍줍

 

 

 

 

작업원은 이름이 현태네요.

 

 

 

 

 

 

 

 

오...? 은근 름름~ 한데요?

 

 

 

 

 

주뱃도 하나 잡잡!

 

 

 

 

붉은 안전모?!?!?

 

 

 

??? 누구지?

 

 

 

 

???을 만났습니다.

 

 

 

 

 

 

 

치료!

 

 

 

그리고 앞에 마당에서 알통몬을 만났네요.

 

 

 

 

 

저 위에 이상한 나무도 4그루 있네요~

 

 

 

 

 

박물관 구경도 잠시 해 봤습니다.

 

 

 

 

 

 

 

그리고 결전 준비!!! 리포트 작성!

 

 

 

3 친구가 있군요

 

 

 

반바지 꼬마들 쯤이야 싶었습니다.

 

 

 

 

옆에 아저씨랑도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첫 꼬마 컷 후 진화~

 

 

 

 

파이숭이로 진화했습니다. 격투 타입이 붙어서 이제 그로우뻔취 1.5배! 얏호!

 

 

 

 

 

 

몸통박치기보다 어지간하면 1.5배 쌔니까 마하펀치도 배워뒀습니다.

 

 

 

 

1번째 관장의 이름은 강석이군요

 

 

 

 

 

 

 

 

 

 

 

 

 

 

 

 

 

 

 

멋진 척 스타트~

 

 

 

 

 

 

 

 

 

포켓몬은 3마리를 가지고 있네요.

 

 

 

1. 꼬마돌!

 

 

 

그로우펀치 2방 컷!

 

 

 

그리고 롱스톤도 2방에 컷 해 줬습니다. 경험치를 많이 주네요.

 

 

 

응??? 될 거 같은데요?? 

더 쉬울 거 같아요 이제 공 4랭 업이라서요....

 

 

 

마지막 포켓몬은????

 

 

 

두개도스!!!

 

 

 

한 번 키워보고 싶네요.

 

 

 

음... 역시나 한방 컷

 

 

 

레벨업~

 

 

 

미래의  챔피언이랍니다~

 

 

 

 

지당하신 말씀~

 

 

 

배지 겟!

 

 

 

배지 이름은 콜배지입니다.

 

 

 

찬란하군요~!!!

 

 

 

 

 

 

바위깨기 쓸 수 있다고도 알려주네요~

 

 

 

그 기술을 주네요.

 

 

 

 

 

 

 

스텔스록!!!!

 

 

 

실은 볼 꾸미기에 사용하는 아이템인 듯합니다.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만 플레이합니다.

 

 

 

 

 

4세대에 추억이 없고 소드 실드랑 비교를 하다 보니 뭔가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이 보였던 것 같고... 스토리 진행이 뭔가 재미있기는 어렵겠지만 소드 실드는 최근에 2번을 더 클리어 해도 그냥저냥 할 만했는데 이거는 처음인데도 뭔가 시작 한 지 2시간도 안돼서 지루해져 버렸습니다. ㅠㅠㅠㅠㅠ

 

그래도 뭔가 더 많은 포켓몬들을 보고 하면 재미있겠죠? 일단 끝까지 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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