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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뜬금없이 당발!!후 수령하게 된 쵸코쵸코 쵸코츄~!!!!

 

 

경쟁률 자그마치 1:32~~~!!!!!

 

진짜 이건 대박인거야!!!!

 

 

없던 친구라 더욱 반갑고 귀여운 그런 느낌의 친구!!

 

 

 

 

저 멀리서 혼자 공중부양 서핑중인 우리의 초코츄~

 

 

 

 

 

부르니까 서핑을 하면서 저에게 왔습니다!!

 

 

 

 

이야기를 할 때에는 서핑보드인지 꼬리인지 헷갈리는 그 그것(?)에 앉아서 귀엽게 이 곳을 지그시 바라봅니다.

 

 

 

둥실둥실~ 뭔가 에스퍼 타입을 달고 동글동글 염력쟁이가 된 초코츄~

 

 

깃털장난감으로 살짝 놀렸더니 완전 독기를 품은듯 한 표정으로 덤비기 시작!

 

 

 

 

 

서로 어색한 다른 지방의 라이츄...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따라큐~!!!

 

 

 

라이츄끼리 어색하니 갑자기 루즈라가 와서 사이에 끼더니 엄청 부비부비(?)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정말 엄청나게 저 사이에서 왔다갔다 좌우로 흔들흔들 부비부비를 하는데;;

기분이 참 묘 한;;;;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며 루즈라를 회피하는건지 서로 정말 어색한건지 모를 상황도 연출되었습니다.

 

 

가서 놀라니까 신난 라이츄들~

 

 

서핑하는 모습이 참 귀엽습니다.

 

 

오늘 처음 알게된 사실인데 크게 보려고 줌을 하니 의식하면서 웃네요??

 

이거 완전 대박인데!!! 이래서 사람들이 포스냅을 하는건가 싶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신나 신나~~~~

 

 

 

 

 

따라큐와 초코츄~~

 

 

 

 

 

장난감을 노려보는것도 마냥 귀엽습니다~

 

 

볼을 주어오는 모습을 정말 보고싶었는데, 아무리 볼을 던져도 아직 주어오지를 않아서 ....;;

 

얘들아 나 좀 무시하지 말아줘 ㅠㅠ

 

 

 

새로 왔으면 카레맛도 봐야지!??! 친구들~

 

 

 

 

오늘은 귀한손님이므로 열심히 요리를 해 봤습니다.

 

 

 

 

 

기대하는 표정이 정말 귀엽네요~~

 

 

 

 

또가스 카레가 아니라 그런지 만족하는 트레이너!

 

 

 

 

라이츄도 맛있게 냠냠~~!!

 

 

두 친구가 행복해보이니 참 좋네요~

 

 

 

리자몽은 무리지만 대왕끼리동은 될 줄 알았는데 ㅠㅠ

 

 

 

 

라이츄들의 뒷모습을 바라보기도 하고...

 

 

 

서로 술래잡기라도 하는 듯 노는 모습도 잠시 지켜봤습니다.

 

 

 

오랜만에 당첨된 이벤트에서 얻게된 초코츄와 따라큐 그리고 다른 굴에서 잡은 친구들과의 간만에 주말 캠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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