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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치 나눔을 하던 중 이상한(?) 알을 받았습니다.

알에선 이 친구, 누리공이 태어났습니다. 너무나 귀여운 푸른 물깨!! 물개가 정말 뭔가 공연을 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

 

 

 

 

 

진화를 시켰는데 뭔가 읭??? 쫌 덜 귀여워진 것 같지만 그건 스타팅 가운데 진화 단계의 운명과도 같은 것....

 

 

 

 그래서 빠르게 진화~~!!!

 

 

 

누리레느로 진화!!! 근데 뭔가 어디가 다른지 한참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행복의 알을 지니고 놀면서 레벨업을 해보려고 합니다.

 

 

 

부화 장소는 바다 중에서 뭔가 꿀 목소리를 낼 것 같은 이 친구와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허니컴 바다로 가서 부화시켰습니다.

 

 

 

다시 민트 수집 겸 캠프하러 가다 만난 상어 혼쭐 내주기!!

 

자기보다 한참 레벨이 높은데 한방!!!

 

 

 

 

 

 

기술이 다 너무 멋져서 오랜만에 배틀 모션 켜서 배틀한 보람이 느껴집니다.

 

 

 

 

캠프, 누리레느를 부르니 음표가???

 

앗!! 알에서 부화해서 어버이가 저로 되어있어 기본 친밀도가 있나 봐요!

 

 

 

많이 놀고 싶어 해서 정말 많이 놀아줬습니다.

 

 

 

 

 

표정 정말 깜찍한 우리 염색한 누리레느!

 

 

 

 

물개 같기도 하고 인어 같기도 한 우리 금발의 누리레느~

 

 

 

 

 

공 얹어서 묘기 부리는데 마샤도랑 그란돈이 술래잡기를 합니다~

 

 

 

더 큰 공으로도 묘기를 잘합니다~

 

 

 

 

멋져~!!!!

 

 

 

 

놀았으니 배도 채워야지~~

 

 

 

 

 

오늘은 목 관리를 위해 허브 카레~

 

 

 

 

기대하는 표정 좋고~

 

 

 

 

맛도 좋고!!!

 

 

 

해맑게 웃으니 요리한 보람이 느껴집니다.

 

 

 

 

아! 8세대 스타팅 이로치를 다 모은 기념으로 다른 스타팅 친구들도 데려와서 합숙을 했습니다.

 

 

 

 

캠프를 열자?!!! 읭?!!??!?!

 

 

 

뭐야 이거!!?!?

 

 

 

대빵 큰 마샤도 얼굴이 ㅎㅎㅎㅎ 뭔가 뚱해 보이는 마샤도...

 

 

 

 

 

세 친구를 한 번에 보니 뿌듯합니다.

 

 

아 예뻐~~

 

 

 

세 친구를 동시에 부르려고 노력했지만 이 친구들이 얼마나 빠른지 한 친구 부르면 다른 한 친구가 계속 멀리 도망가서 결국 셋다 제 앞에 불러오는 것은 실패했습니다.

 

 

 

 

 

 

 

 

졸렸는지 나옹 옆에서 같이 자는 누리레느~

 

 

 

 

셋이 한장은 찍어두자~ ㅎㅎㅎㅎㅎ

 

자는 모습도 귀엽네요~ 오늘은 짧게 합숙해 보고 또 성장시켜가며 전투 후기도 남겨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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