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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기 * 4 후 럽볼 성공.... 당연히 포획률 45일쭐..... 알았지만... 75였다는.. 그냥 제 실력이 부족했던 걸로....ㅠㅠ

 

 

 

 

치릴리는 대리포획으로 얻었습니다. 러브럽으~~  진짜 DLC 스토리(? 랄것도 없지만...)에서 둘의 케미를 보고 꼭 같이 잡아보고 싶었는데 드레디어는 어제 좋은 분께서 나눔으로 넣어주셨고, 열차까지 타서 잡았지만 치릴리는 첫 포획!!!!

뭔가 귀욤귀욤 한 게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뭔가 네스트볼도 잘 어울려서 괜히 네스트볼 없는 게 아쉽습니다만, 다음 기회에 네스트볼로 데려오기로~

 

 

 

덩쿠리는 굴 열어주신 분께서 괜히 아쉽다고 잡고 가라고 하셔서 기분 좋게 특급 전용열차를 타고 잡았습니다.

 

잡았으면~ 놀아야죠~!!!

 

얘들아~~ 일로와~~

 

둘 다 갸우뚱합니다...

 

 

공에는 관심도 없는 두 친구....

 

 

서로 이해도 못하고 사이도 아직은 별로 좋지 않다고 합니다...

 

 

 

가서 놀라니까 신난 두 친구~

 

 

 

두 친구 보냈더니 바로 앞에서 자기들끼리 노는데 멀리서 덩쿠리가 뽈뽈뽈 엄청 빠르게 다가왔습니다.

 

 

 

은근히 웃는 거 보니 귀엽다는 생각이 드는 근본의 1세대 풀 포켓몬!! 덩쿠리~

다행히도 캠핑을 즐거워합니다.

 

 

 

 

마샤도는 포켓볼로 놀고 싶다더니....

 

다른 포켓몬과 놀고 싶다네요....;;; 자... 장난하니...???ㅎㅎㅎㅎ 그래도 귀여워....ㅠㅠ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쳐다보니 둘이 친해졌다!!!

 

 

 

 

 

놀고 싶다던 다른 포켓몬이 드레디어였구나 마샤도!!! 이 녀석....ㅎㅎㅎ 

 

 

귀여운 표정!!!

 

 

 

 

신나게 놀았으면 카레타임!!!!

 

 

 

 

드레디어 감시하에 정성을 담아.... 서 만들었습니다.

 

 

 

 

아 혹시 우르가 없어진 거 눈치채시고 우르로 카레 만든 거 아닌가 걱정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아니니까 안심하세요.

절대 우르 꼬리로 카레만든거 아닙니다.

 

 

 

 

 

 

 

 

 

덩쿠리 입이 있을까 없을까 궁금해서 덩쿠리의 시식을 보려고 했습니다.

 

 

 

 

아쉽게도 입은 따로 보이지 않네요~

 

 

 

웃는 눈은 참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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