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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글도 두괄식!!

두구두구두구 알을 짜잔!!!! 하고 까고 나온 흥나숭!

 

 

흥나숭이 하나 있으면 좋겠다 싶었던 게 저번에는 고릴타 상태로 받아 아직 도감도 채워지지 않았고 하지만.... 뭔가 채키몽 도감을 위한 진화를 고민하게 만드는....

 

 

 

크 개체값도 저 정도면 뭐 충분히 훌륭하고~ 읭?!?!?!?  여 O+???  여아?!! 와우!!!!! 귀한 친구를 보내주셨습니다.... 

 

여아...?? 보자마자 진화하려는 마음은 모두 곱게 접어 뱌뱌~!!

 

 

 

 

부화 장소는 흥나숭인 거 확인 후 저번에 찾다 본 햇살 비추는 숲에서 부화시켰습니다.

이 친구는 귀여운 모습으로 간직할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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