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카페에서 색이 다른 흥나숭을 뽑은 분이 계셔서 뭔가 색이 골드 키위 색 같이 귀엽다고 말씀드린 게 다인데....

카푸 우끼끼가 되어 왔습니다.

 

 

진짜 듬직하고 고집스런 고릴 타!

 

 

이전에 얻은 염버니와 같은 날 면담을 하였습니다.

 

이 친구들은 박스에서 수집용으로 있을 친구들이 아니라 이제는 배틀판으로 나아가 많은 활약을 해야 하기 때문에, 야심한 밤에 스윽 불러 이야기를 해 보았습니다.

 

 

 

 

 

무언가를 생각하는 듯한 고릴라의 표정과~ 나는 아무것도 몰라요 하는 듯 한 해맑은 귤버니!

 

 

어떡.....

 

 

좀체...... 

친해지길 바라....

 

 

둘이 아직은 서로 어색한 사이입니다.

 

 

 

사모님과 먼저 전투를 해 보았습니다. 몸도 풀 겸 돈도 뜯어(?) 볼 겸 전투 시작!

 

 

 

다이 맥스를 한 거북왕은 한방에 죽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강한 고릴타!!

 

 

 

아.... 레벨이 55여서 한방에 안 죽은 거구나..... ㄷㄷㄷㄷㄷ 역시 엄청난 고릴타... 상대 랩 75인데;;;

 

 

 

어겨버렸습니다!!!! 

쿠왕~!!!! 포효하는 모습이 정말 야수 같네요~

 

 

 

이젠 전당 등록(?)도 할 겸 또 푸릇푸릇한 경기장에서 배틀도 해 볼 겸 토너먼트에 참가했습니다.

 

 

 

그슬로 님피아 컷! 가버렷 님피아!!

 

 

 

님피아는 떠났지만, 고릴타는 헤롱헤롱 해졌네요.... 너... 남자구나?? 읅ㅋㅋㅋㅋ

 

 

 

 

하지만!  날쌩마도 바로 만나고! 컷!

 

 

 

 

 

브리무음도 한방 컷!!

 

 

 

 

두구두구!! 이겼다~

 

 

잔디에서도 포효를~!!!!

 

 

 

얼른 정비하고 준비해서 배틀팀도 짜 보고 싶어 졌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