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과 미대륙에서 나오는 앰라이트와 아그놈을 잡고 싶은데 코시국이기도 하지만 당장 가는 것은 코시국이 아니어도 힘드니.... 좋은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알게 된 리모트 레이드!! 를 해외의 친구들과 하는 것! 그리고 해외의 친구가 없어도 가능한 여러 레이드 앱이 있는데, 그 중 예전 개체값 확인 시 사용했던 포케 지니에 레이드 기능이 있다고 들어서 사용을 해 봤습니다! 독일에서 초대를 해 주셨습니다!!!! 와 나도 독일산 앰라이트가 생기는거야~ 룰루랄라 하고 있었습니다. 클리어도 무난하게 (?)는 아니고 의외로 좀 걸렸지만 잘했습니다. 스타일리시 트레이너도 되었네요 하핳ㅎ 13개? 설마 놓칠 거라는 생각은 1도 안 했습니다. 그런데.... 황라를 아무리 주면서 해도 4개까지 잡히질 않아 살짝 불안해지기 ..
사실 크게 기대를 하지는 않았고, 당연히 젯밥(?)에 관심이 있어 배포를 얻으러 간게 큰 목적이긴 했지만, 상영시간도 주중 점심시간이고 동네 극장이니 사람도 없겠다싶어 코시국 이후 첫 영화를 봤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영화를 보면 불편할 줄 알았는데 신경을 쓸 때 빼고는 그래도 생각보다 볼 만 했습니다. 영화관이 너무 오랜만이라 상영관 분위기만 남기려고 한 컷! 관람객도 저 포함 10명이 되지 않는듯 했습니다. 상영 후 받은 기념품.... 2세트인 이유는 2좌석을 끊고 봤기 때문입니다. 허허허;;;;; 안에는 이렇게 포켓몬 코드와 받는 방법이 꽤 친절하게 안내되어있습니다. 정말 저 안에 뭐가 있는지 너무 궁금했지만 열어볼 깡도 없는 쫄보라 여쭤봤더니, 코코 카드랑 광고가 들어있다고 합니다.
레전드 오브 라운드 대회 (마스터 카테고리)를 마무리했네요 하루 딱 몇 판 하고 시간이 슉 가버린... 오늘 더 하고싶었는데 이미 끝나버린.... 그 대회... 출전 전에 마샤도와 결의를 다지는 악라오스~ 시작은 1500점부터 하네요 첫 상대 아.... 응?? 자마젠타?? 자시안 아니구요 선생님? 선출은 이렇게! 뭔가 상대 선봉이 자마젠타가 나오거나 네크로즈마가 나올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벨타르 만나서 그냥 패배.... ㅠ 가자 마샤도! 다이 맥스~ 뭔가 처음엔 다이 맥스 역하고 거부감 들고 했는데 가끔 이렇게 크게 보니 귀엽고 좋긴 하네요~ 배틀에선 글쎄..... 재미는 떨어뜨리긴 하는 듯해요~ 머리통만 보이는 귀여운 마샤도!! 다이 맥스 해도 키가 쪼꼬만.... 키 작다고 놀려서 화내는 거 아닙니..
어쩌다 보니;;; 캠프 글을 두 개나 연달아 적게 되었습니다. 알로라 라이츄 이로치를 얻고 너무나 좋아했는데 뭔가 장난으로 한 말에 직접 오셔서 다른 친구를 또 넣어주고 가신....;;;; 사실 오늘 소드 도감을 쭉 훑어봤습니다. 400마리 중 300여 마리 정도는 이로치 등록을 한 것 같은데,,, 관동 날쌩마는 도감 등록이 되어있고 본 기억도 얼핏 나는데 박스에 찾아보니 없고.... 포홈 구석에서 보니 gts교환으로 온 듯합니다. 레츠고 이브이 할 때 날쌩마 타고 다니면서 멋지다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갸라르 포니타와 날쌩마도 나와서 6칸의 지닌 포켓몬이 부족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이란 이런 게 아닐까 싶은 제안을 받고 후다닥 달려갔습니다. 캠프 글을 보는 것도 정말 좋아하고 ..
오늘 뜬금없이 당발!!후 수령하게 된 쵸코쵸코 쵸코츄~!!!! 경쟁률 자그마치 1:32~~~!!!!! 진짜 이건 대박인거야!!!! 없던 친구라 더욱 반갑고 귀여운 그런 느낌의 친구!! 저 멀리서 혼자 공중부양 서핑중인 우리의 초코츄~ 부르니까 서핑을 하면서 저에게 왔습니다!! 이야기를 할 때에는 서핑보드인지 꼬리인지 헷갈리는 그 그것(?)에 앉아서 귀엽게 이 곳을 지그시 바라봅니다. 둥실둥실~ 뭔가 에스퍼 타입을 달고 동글동글 염력쟁이가 된 초코츄~ 깃털장난감으로 살짝 놀렸더니 완전 독기를 품은듯 한 표정으로 덤비기 시작! 서로 어색한 다른 지방의 라이츄...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따라큐~!!! 라이츄끼리 어색하니 갑자기 루즈라가 와서 사이에 끼더니 엄청 부비부비(?)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정말 ..
그림체가 굉장히 뭔가 아름다운 카페 회원님이 계셔서 처음으로(?) 마샤도나 캐릭터가 아닌 그림체와 잘 어울릴 것 같은 느낌의 그림을 한 번 신청드려보았는데 뭔가 딱 그려주셔서 엄청나게 감동!! 그림에 또 한번 넋 놓고 보다가 참 색이 곳곳에 조금만 들어가 있어서 그 느낌이 뭔가 좋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받은 것 같아서 정말 좋았고 뭔가 역시 세상엔 재능있는 분들이 참 많구나 싶었습니다. 인스타도 알려주셔서 그림구경도 살짝 갔었는데 종종 방문해서 눈팅하려고 합니다!! 최근 슬럼프가 왔다고 하셨는데 잘 극복하시길 멀리서 응원드리며!! 다시 또 보고 봐도 예쁜 그림 잘 간직해야겠습니다~!!
소리내는 모습도 귀여운 토깽이!!!! 별별~~~ 귀여운 귤버니~ 9월 2일에 받은 친구입니다. 하지만 의미가 있는 친구인지라..... 부화장소도 고민을 해 보고 날짜도 9월 9일로 맞추려고 다시 로드하여 알로 돌렸습니다. 그리고 길고 긴 일주일이 지나고, 카페에 부화장소 추천도 부탁드려보고 해서 결정한 장소는 바로!!! 투지의 동굴!! 뭔가 전투의지가 불타는듯한 느낌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께서 나눔을 해 주신 고릴타와 함께 배틀판으로 가기 위해 불러서 면담을 좀 했습니다. 표정이 참 해맑네요~ 그러나 아직 고릴타는 어색하고 무서워합니다. 싸우려면 강해져야지 염버니!!! 테닝토끼는 뭔가 조금은 아쉽지만 그래도!!! (귤버니가 너무 귀여워서 ㅠㅠ) 래비풋으로 전투!!! 뭔가 그래도 조금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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