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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오브 라운드 대회 (마스터 카테고리)를 마무리했네요

 

하루 딱 몇 판 하고 시간이 슉 가버린... 오늘 더 하고싶었는데 이미 끝나버린....

 

그 대회...

 

 

 

출전 전에 마샤도와 결의를 다지는 악라오스~

 

시작은 1500점부터 하네요

 

 

첫 상대 아.... 응?? 자마젠타?? 자시안 아니구요 선생님?

 

 

선출은 이렇게! 뭔가 상대 선봉이 자마젠타가 나오거나 네크로즈마가 나올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벨타르 만나서 그냥 패배.... ㅠ

 

 

 

가자 마샤도! 다이 맥스~

 

뭔가 처음엔 다이 맥스 역하고 거부감 들고 했는데 가끔 이렇게 크게 보니 귀엽고 좋긴 하네요~

 

배틀에선 글쎄..... 재미는 떨어뜨리긴 하는 듯해요~

 

 

 

 

머리통만 보이는 귀여운 마샤도!! 

다이 맥스 해도 키가 쪼꼬만....

 

키 작다고 놀려서 화내는 거 아닙니다.

저도 발끈한 거 아니고요~

 

 

 

 

 

 

무한다이노쯤은 냉동펀치로???

마무리 못하고 퇴장....ㅠㅠ

 

 

 

 

 

 

 

 

 

이 파티에 이 선출이 맞는지도 모르겠고 사실 파티도 그냥 배틀 해보고 싶은 친구들 데려온 거라....

약간 말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도 기띠 페로코체는 자시안은 무조건 타우린 만들어버리는 꿀 초이스라! 자시안 보이면 어지간하면 선출해서 잘 먹었습니다~

 

 

 

 

 

아! 리그 카드 센스에서부터 진 듯 하지만!!

 

 

 

 

 

바퀴벌레가 생각 안 날정도로 꽤 이쁘게 디자인된 듯 한 페로코체~

 

 

흐~~ 근데 다이 맥스 후 머리 잘리는 건 비밀.... 키가 커도 너무 큰....

 

 

 

2 연패하니 재밌는 파티를 만났습니다. 아... 나보다 더 즐겜 하는 분도 계시는구나....

 

 

 

 

그래도 몇 판 안 했지만 뭐 약 2만여 명중 6천 등이면 잘한 거지~ 혼자 위로하며 첫 인터넷 대회를 재미있게 마무리해 봤습니다~!!

 

 

마샤도 아쉽게 동메달 실패 ㅠ_ㅠ 그래도 꽤나 잘 나가는 친구였네요~

무려 버드렉스(흑마)와 무한다이노를 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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