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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라는 곳에 도착했습니다.
핵 이라는 작업을 하니 CPU 부품을 얻었습니다.
나중에 포탑을 제작할 때 사용하는 재료입니다.
매우 희귀한 재료라고 알려줍니다.
그리고 몇 차례 실패한 대피소 방어라는 퀘스트를 받습니다.
건설자 장비 바로 제작 가능해서 만들어주었습니다.
보급품 상자도 오랜만에 열어 봤습니다.
철이 잔뜩 들어있네요.
26으로 레벨업 하였습니다.
원기왕성을 2 레벨로 올려주었습니다.
라디오에서 새로운 방송을 듣는 중입니다.
1000마리에 괴물을 처리한 괴물 헌터가 되었습니다.
마체테를 드디어 5강!! 할 수 있습니다.
15번째 라디오 방송도 들었습니다.
뭔가 상황에 대한 안내를 저런 상황에서 듣는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 보게 됐네요.
포탑을 지어서 한 번 방어 미션을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너무 덥다고 UI가 자꾸 알려주네요...
방어에는 실패하였습니다.
괴물들이 정말 체력이 많고 십수마리 ~ 약 25마리 정도는 되는 것 같은데....
다음 기회에 좀 더 강한 무기를 얻거나 많은 수련 후에 다시 도전을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라디오는 보이면 꾸준히 뭔가 찾아 듣게 됩니다.
별거 아닌 게임에 자꾸 상황을 이입해보게 되네요.
처음으로 방어 미션에서 괴물을 처치했습니다.
경험치는 왜인지 모르겠지만 9? 무척 조금 줍니다.
차라리 다른 필드의 괴물들이 경험치로는 압도적이긴 합니다.
2마리 놓쳐서 1차 방어에 실패했습니다.
이 때는 몰랐지만 2차 웨이브도 있더라고요.
몹시 아쉬워했는데 딱히 그럴 상황은 아니었구나 싶기도 했습니다.
27로 레벨업을 하여 싸움꾼 4 스킬을 올려주었습니다.
오랜만에 HP를 올려주는 요리법도 발견하여 기분이 좋네요.
새로운 지역으로 가기 위한 퀘스트도 받았습니다.
HP 올려주는 다른 음식 햄버거도 찾았습니다.
요리할 수 있는 것들을 해 먹어야겠네요.
일단은 햄버거를 바로 만들어 먹었습니다.
햄버거 광고 같은 맨트가 재밌네요.
그리고 낚시 속도를 올려주는 피시 앤 칩스도 먹었습니다.
진짜로도 다시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특별한 것 아닌 특별한 피시 앤 칩스...
더 빠른 낚시가 가능해졌습니다.
부서진 남부 단말기 퀘스트는 재료만 간단히 모아서 빠르게 클리어해 주었습니다.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새로운 곳으로! Go Go!!
22번째 모닥불을 밝혔습니다.
왼쪽에 아직 클리어하지 못한 퀘스트들의 목록이 많으니 뭔가 답답하고 그렇네요.
시브 트리오도 가끔 쓰는데 화력이 꽤 좋아서 일단 업그레이드해 주었습니다.
3강을 하고 싶은데 이것도 목재가 걸리네요.
이놈의 목재....
야구카드도 넉백이 은근 쏠쏠해서 업그레이드해 주었습니다.
야구카드도 3강엔 목재가 필요하네요....
도주 지름길이라는 퀘스트를 받았습니다.
이 퀘스트가 은근 똥개 훈련을 시키지만 히든 아닌 히든 제작 청사진을 얻을 수 있으니 새로운 날카로운 무기를 원하신다면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재료를 끌어당겨주는 기능의 자석을 제작하였습니다.
재료를 수집하는 거리를 100%, 자그마치 2배로 늘려줍니다.
모텔을 뒤지다 보니 4번 객실이라는 것을 알아내었습니다.
여기저기 조사 중인데 뭔가 저런 깨알 대사들이 은근 이 잔잔한 좀비 처리 파밍 게임에 재미요소였습니다.
또 허탕이네요.
이모티콘 활성화하긴 정말 잘했다 싶습니다.
서랍도 뒤져보는데 텅 비어있네요.
그림 뒤에서 다음 단서를 찾았습니다.
사무실에서 자동차 열쇠를 찾아야 된다는 단서네요!
모텔 사무실의 화장실에서 열쇠를 찾았습니다.
어느덧 28 레벨, 싸움꾼 5 레벨을 찍었습니다.
주변을 조사하다가 라디오도 또 들었습니다.
스물세 번째 모닥불도 발견하여 휴식과 재료 정리를 했습니다.
팬케이크 레시피도 찾아냈습니다.
그리고 저를 은근 몇 차례나 죽게 만든 새로운 적, 돌연변이 투수를 처치했습니다.
주의하면 또 별거 아닌 듯한데 다른 적과 같이 몰려오거나 가까이에서 확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자동차를 찾으러 주차장에 왔는데 자동차가 다른 곳으로 견인되었나 보네요.
핀처 자동 인양(왠지 모르게 핀처 자동차 견인소를 저렇게 번역하지 않았을까 싶네요....)으로 차를 찾으러 가야 합니다.
어딘지도 모를 또 다른 곳으로 가기 전에 요리도 만들어 먹습니다.
팬케이크!
생각보다 그래도 오래 걸리지 않고 길을 찾아왔습니다.
차가 정말 많다는 대사!
다행히 모닥불이 있어서 밝혀주고 휴식을 취합니다.
열쇠에 맞는 차가 주황색 밴이라는 정보를 확인했습니다.
돌아다니다 주황색 밴을 찾으니 새로운 도구의 제작 청사진을 얻었습니다.
카타나!!!
몹시 강력할 줄 알았는데.... 예리형 15 피해라니.... 설마 공격력이 10씩 올라가나? 하는 행복 회로도 돌려봤습니다.
도주 지름길 퀘스트는 이렇게 완료하였습니다.
재료에 여유가 있어 카타나를 바로 제작해봤습니다.
괴물들을 근접 표적 +1이라는 효과로, 여러 적을 한 번에 타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피해량이 너무 적어서 사용하기엔 어려울 것 같네요.
이미 강력한 마체테가.....
그래도 언젠가는 쓸 일이 있을까 싶어 강화는 꾸준히 해 보려고 합니다.
강화 바로 시작!!! 고고~!!
괴물 대상으로 근접 피해량을 늘려주는 효과가 있어서 실제 피해량은 더 많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29로 레벨업, 채집가가 은근히 쓸모없는 것 같지만, 재료를 얻을 원천이 한정적인데 2배로 얻을 수 있다면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미리 올려두었습니다. 이미 뭐 늦은 것 같기도 하지만요....
도끼도 빨리 강화를 해 주고 싶은데;;;;;
목재 목재 목재!!!!!
목재를 어떻게든 얻어보고자 더 넓은 지역으로 돌아다니며 캠핑을 하고 탐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팻말에 성역이라는 말이 보이는데....
뭔가 또 사이비 종교 이런 느낌이 나네요....
뿌린 대로 거두리라 라는 퀘스트를 받았습니다.
성역과 관련된 내용으로 보이네요.
주변을 조사해보고 있습니다.
모닥불에서 휴식도 취해주고요~
여기저기 찾아 헤매던 중
철강 제조?!!라는 곳의 이정표를 발견하였습니다.
제련소 건설의 기초라는 퀘스트도 받고!
강철을 정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강철을 정제하면 티타늄이라는 재료가 된다고 하네요.
티타늄이라고 하니 뭔가 정말 강력한 도구들을 제작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럼 한 번 만들어보겠습니다.
대기에 걸어두고 나중에 시간이 됐을 때 파밍 해주면 됩니다.
나중에는 잔뜩 걸어두고 그냥 다른 데 갔다가 와서 주워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주변 다른 지역에서 뭔가 방독면이 필요하다고 하는 곳을 발견하였습니다.
주변에 독까스가 잔뜩 퍼져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제련소를 추가로 건설하여 퀘스트를 완료하였습니다.
2개의 제련소에서 티타늄을 생산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합니다!!!!
섬 전체에 체크포인트가 설치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해 줍니다.
재미있는 경고문도 발견하였습니다.
플랭크 스테이크라는 요리의 요리법도 발견하였습니다.
바로 요리해서 냠냠!
맛있게 먹어줬습니다.
백 스탭 치명타는 뭘까요....?
30으로 레벨업.... 원기왕성 2를 선택했습니다.
보관함 업그레이드 기능도 해금하였습니다.
은근 퀘스트에서 재료를 요구하는 경우 소지 중이어야 하며 나중에 수리를 요하는 다리와 같은 대상 그리고 소원의 우물까지 편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약간의 경험치 손해를 보더라도 그 편이 정신 건강상 이득인 듯합니다.
혹한기를 대비해서 방한복도 제작하였습니다.
겨울 코트.... 라... 언젠가 입을 날이 오길 바랍니다.
뭔가 밟으면 바닥이 꺼지는 희한한 지형에 도착하였습니다.
성역이라는 곳을 찾아가기 위해 관련 표지판들이 알려주는 곳으로 점점 이동하던 중에 발견하였습니다.
성역 근처에 도착한 것 같은 이정표를 발견하였습니다.
이곳은 성역 농장 야영장!
모닥불을 밝히고 휴식을 취했습니다.
연결 탑이 고장 났다는 내용의 퀘스트를 받았는데 파이크 철강 제조에는 이미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농사를 시작했습니다.
작물을 다 심어놓고 어이없게 낙사를 해서 밭 갈고 심는 작업을 다시 했는데 정말..... 부들부들....
오랜만에 수면도 취했습니다.
침낭도 드디어 풀강을 해서 이제 12시간 수면도 가능합니다.
보스 몬스터 같은 친구를 또 만났습니다.
이름이 기억나지 않네요...
생각보다도 더 쉽게 잡았습니다.
원거리 무기로 퓨슉퓨슉!!!
정말 누구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쏘리....
라디오 방송도 들어줬습니다.
파이크 철강 제조의 위치도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집 안의 메모도 읽어봤습니다.
마지막 재앙은 뭘 말하는 건지 궁금하네요.
자물쇠 따는 것보다 문이나 벽을 부숴버리는 게 좋지만 벽돌집은 아직 부술 수 없어서 제작을 했습니다.
제조소를 더 만들어 티타늄을 더 생산하려고 합니다.
레벨 31로 업! 상자 친구인 동물친구를 5로 올려주었습니다.
성역의 방을 조사하라는 퀘스트로 넘어갔습니다.
까마귀 연못에 가서 해골 나무를 찾아 걸려있는 것을 확인하라는 다음 지령이 떨어졌습니다.
뭔가 전리품이라고 하니 새로운 무언가를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기대가 됩니다.
까마귀 연못 이정표를 발견하였습니다.
까마귀 연못에 도착!
뭔가 해골이 달린 나무가 있어 부수려고 하였지만 실패.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저 부분에서 삽질을!!!
삽질을 하니 여러 재료와 함께 뼈도 나왔습니다.
연못 주변에 여러 나무들이 있는데 저런 해골이 달린 마른나무 주변은 다 땅을 파 주었습니다.
마지막 삽질까지 친절하게 알려주는 우리의 주인공
이렇게 성역과 관련된 뿌린 대로 거두리라 퀘스트도 완료하였습니다.
그리고 고철들로 철을 잔뜩 만들어두었습니다.
그다음 재료들을 가져와서 연결 탑을 수리해주었습니다.
그 후
수리 후에는 다른 지역처럼 활성화를 해 주었습니다.
내 로우스 계곡 지도도 얻었습니다.
스캐너 레이더도 작동을 시켜주었습니다.
그리고 고생한 오늘 밤도 숙면을....
새로운 도구를 만들 수 있어서 만들어주었습니다.
헤드기어인데 예리형의 근접 피해를 올려주는 뭔가 어울리는 듯 어울리지 않는 마음에 드는 효과를 발견해서 좋았습니다.
뿌듯하네요 바로 착용해야겠습니다.
새로운 라디오도 듣고....
햄버거도 이미 만들어 먹었던 것 같은데... 빵도 새로 만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새 퀘스트 부서진 북부 단말기도 받았습니다.
재료가 좀 있어서 바로 단말기를 수리하여 문을 열었습니다.
새로운 지역을 열어두고... 오늘 탐험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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