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주사위를 제작하였습니다.

 

 

소원의 우물을 사용하면 이렇게 원하는 자원을 선택할 수 있는데 이번에는 폐전자제품을 선택하였습니다.

 

 

 

기분 좋네요.

 

 

 

 

빠루를 이제 빠따로 바꿀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야구방망이(a.k.a 빠따)는 넉백과 파워 공격 피해가 증가하는 추가 옵션도 있고 갈수록 빠루보다 강해져서 둔기형으로 지금도 애용하고 있습니다.

레벨 15가 되면 발명하여 제작할 수 있게 됩니다.

 

 

 

 

1강으로 바로 올려줬습니다.

 

 

 

레벨업을 하고 투수 2 스킬을 올려주었습니다.

 

 

 

헤지필드 지역의 연결탑도 활성화하여 지도를 획득하였습니다.

 

 

 

이상한 에너지 퀘스트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도끼를 제작할 수 있게 되어 제작을 했습니다.

도끼는 레벨 21에 제작 청사진이 해금되어 제작할 수 있습니다.

이제 나무꾼이 되어 빠른 벌목이 가능해지겠네요!

 

 

새로운 지역 섬 스캔도 했습니다.

 

 

 

뭔가 애매한 느낌도 있지만 세라믹을 골랐습니다.

 

 

 

 

 

레벨업 22!

투수 3 스킬을 골랐습니다.

 

 

 

 

 

그리고 방한용 털모자를 만들어두었습니다.

 

방한모를 만들자 월동준비 퀘스트가 완료되었습니다.

 

 

 

야구방망이도 2강에서 3강으로 강화중!!!!

 

 

 

 

레벨 23으로 올랐고, 싸움꾼 2 스킬을 올렸습니다.

 

 

 

도끼도 1강!!!

 

 

 

 

요리 선반도 만들어주었습니다.

레시피는 이미 알고 있지만 요리의 재료를 더 넣을 수 없을 때 한 칸씩 올려주는 기능을 하며, 모닥불에서도 요리를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강화를 하면 요리 냄비의 4칸까지 모든 재료를 사용하여 요리를 할 수 있게 됩니다.

 

 

 

 

 

 

구운 감자 요리를 만들어먹었습니다.

 

 

 

최대 HP 5 증가!!!!

 

 

 

 

펠로폰네소스 채소를 요리해 먹었습니다.

치명타 확률을 올려주는 요리입니다.

 

 

 

 

 

 

 치명타가 별거 아닐 수도 있는데...

전투가 메인인 듯 메인 아닌 뭔가 그런 게임이라... 가끔 치명타로 엄청 크게 그동안 안 보던 숫자가 딱 보이면 그 희열이 썩 나쁘지 않았습니다.

 

 

 

 

 

야구방망이는 4강으로!!!!

저 돌 파밍이 생각보다 어려웠는데 파밍 팁은 필드에 보이는 가장 작은 바위를 부수면 돌을 하나 얻을 수 있습니다.

 

 

 

 

근접 지뢰를 잘 못 번역한 듯 한 근접 광산도 제작을 해 주었습니다.

 

 

배낭도 5강 성공!!!

 

 

 

6강까지 한 번에 해서 풀강 했습니다.

 

 

수류탄도 강화해주었습니다.

 

 

 

 

 

 

끈이라는 장신구를 만들었는데 유용한 듯 유용하지 않은 듯 애매한...

 

하지만 계속 사용하는 중입니다.

 

 

 

24로 레벨업을 하여 요리사를 한 번 찍어봤습니다.

 

 

 

 

그리고 수면....

 

 

 

 

이번엔 연결 탑으로 가서 보레알리스 지역의 연결탑을 활성화시키고 지도를 얻었습니다.

 

 

 

 

사슴과는 조금 다르고 체력도 2배 이상은 많은 듯 한 카리부라는 순록(?)을 처치하였습니다.

 

 

 

 

 

17번째 모닥불에 도작을 했습니다.

 

 

 

로드워리어 의상이 해금되어 제작을 해 주었습니다. 

달리기 속도가 올라가서 새로운 지역으로 이동할 때 애용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피해 감소도 높게 잡혀있습니다.

 

 

 

 

 

 

감옥 침입이라는 퀘스트도 받았습니다.

 

 

희한한 석판을 발견했습니다.

 

 

 

 

섬의 전설을 설명해주는 영상이 나옵니다.

 

신비로운 듯하면서도 뭔가 좀비 아포칼립스와는 조금 어울리지 않는 마법과도 같은 느낌입니다.

 

 

 

 

신화 석판을 찾아서 조사하는 퀘스트도 새로 받았습니다.

 

 

 

 

 

달리기 속도를 10% 올려주는 장신구도 해금하여 제작하였습니다.

애용하는 중입니다!!!

 

 

 

진통제도 제작을 하였는데 아직은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지역에 갈 때에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노란 마나 알약을 제작하였습니다.

초기에 가지고 있던 호박색 알약을 계량하는 느낌으로, 가끔 사용합니다.

 

 

 

 

재료를 잃어버리지 않고 모닥불로 가는 기능을 해 주기 때문에 은근 모닥불에서 멀리 이동했는데 다시 돌아가고 싶을 때 나름 유용하게 썼습니다.

 

 

 

 

25 레벨로 업!!!

싸움꾼 3이 끌려 바로 클릭!

 

 

 

 

버서커 부적을 얻었습니다.

뭔가 써봤는데 잡 몹들은 더 빠르게 강하게 처리할 수 있었지만 한 대라도 맞으면서 싸워야 하는 강한 적들의 경우에는 오히려 피해가 커져서 빠른 사망으로 이어졌습니다.

 

 

 

 

 

사용해 본 적은 없는 괴물 미끼를 제작했습니다.

 

 

 

 

핸드 랩도 제작을 했습니다.

 

손목에 붕대를 감는 모습으로 파워 공격의 피해를 올려줍니다.

기본적으로 무기에 파워공격 피해를 올려주지 않는 무기의 경우는 효과가 티가 나고 무기 자체에 파워 공격이 크게 올라가는 경우는 거의 티가 나지 않는 수준에서 약간 강해지는 느낌은 듭니다.

 

 

방한용으로 사용한 보온병도 제작을 해 주었습니다.

 

 

 

 

 

 

버섯 오믈렛도 만들어 먹었습니다. 

스트레핑이 뭔지는 잘 모르겠는데 속도가 올라가네요.

 

 

흠...

 

 

 

 

 

새로운 곳으로 이동을 위해 문도 열어주었습니다.

 

 

 

 

간단한 괴물 사냥 퀘스트 3탄으로 이번엔 늑대 4마리를 처치하는 퀘스트입니다.

 

 

 

 

빠르게 완료하였습니다.

 

 

 

돌도 어느새 다 모아서 야구방망이도 5강!

 

 

그리고 14초, 간발의 차이로 열리지 않은 상자...

 

모닥불에서 빠르게 왔어야 했는데 살짝 늦었나 봅니다.

편의를 위해 모닥불과 상자 사이에 오브젝트들을 미리 때려 부숴두면 나중에 더 빠르고 편하게 올 수 있습니다.

 

 

 

 

 

 

오늘도 파밍을 마치고 숙면을 취하는..... 우리의 주인공...

 

뭔가 오늘도 고생 한 느낌입니다.

'스팀게임 > Dysmant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Dysmantle] 파밍 5일차  (0) 2022.02.07
[Dysmantle] 파밍 4일차  (1) 2022.02.06
[Dysmantle] 파밍 2일차  (0) 2022.02.04
[Dysmantle] 파밍 1일차  (0) 2022.02.03
[Dysmantle] 생존 힐링게임! 파밍겜!  (0) 2022.02.0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