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지하에서 나와 첫 공기!

 

 

 

 

 

모닥불에서 야영을 시작하였습니다.

 

 

 

모닥불에서 쉬면 HP가 회복되고 사용 횟수가 보충됩니다.

사용 횟수는 나중에 나오는 특별한 투척 무기나 약과 같은 사용 횟수에 제한이 있는 아이템을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레벨업을 하면 위와 같이 정보가 표시됩니다.

 

 

 

중요한 정보를 알려줍니다. 모닥불에서 HP를 회복하면 괴물들도 리스폰된다고 합니다.

괴물들이 다시 출현하면 오히려 좋은 거 아닌가? 경험치 개꿀~?

싶지만.... 생각보다 빠루(쇠지렛대는 편의상 빠루로 부르겠습니다.) 하나 들고 싸우기에는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파밍을 열심히 해서 쇠지렛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강화를 해서 줄 수 있는 피해가 늘어날수록 더 다양한 재료를 파밍 할 수 있으며 당연히 괴물들을 처치하는 데에도 수월해집니다.

 

 

 

 

플래이를 이어 하다보면 중간중간 메인 및 서브 퀘스트도 위와 같이 받습니다.

서브 퀘스트의 경우에는 받거나 말거나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연결 탑에서 상호작용을 했습니다.

 

 

 

 

뭔가 활성화가 되었네요!

 

 

 

연결 탑을 활성화시키면 지도가 보이고, 근처의 연결 탑도 찾아줍니다.

 

 

 

지도를 얻으면 드디어 FPS게임처럼(?) 지도가 표시됩니다.

 

 

 

 

 

레벨업을 했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세 개중에 하나 선택할 수 있습니다.

초반엔 파밍의 편의를 위해 짐꾼을 부지런히 올릴 생각입니다.

 

 

투척 나이프를 재작했더니 아까 정보를 한번 더 알려주네요.

 

 

 

 

투척 나이프는 근접 전투가 어려운 경우 사용해보기 좋은 초반 무기입니다.

 

 

 

피자 간판...

 

 

나도 피자 먹고 싶어 :)

 

 

 

 

집들을 뒤지다보면 요리법도 찾을 수 있습니다.

요리는 처음 재작하여 섭취하면 표시된 효과를 부여해줍니다.

토마토 수프의 경우는 최대 HP를 5 올려줍니다. 

 

 

 

그리고 레벨이 올라가면 조합할 수 있는 아이템이 늘어가는 구조로 나중에 트리로 표시됩니다.

지금은 삽을 발명했네요!

 

 

 

 

 

새로 레벨업을 해서는 신속 학습을 올렸습니다!

빠른 레벨업을 하고싶었거든요~!!

 

 

교외에서 모닥불을 쬐고 있으니 불멍을 때리던 여행이 생각나네요...

 

 

새로 퀘스트를 받았는데 충분히 강해졌는지 바로 완료되어버렸습니다.

 

 

 

빠루를 3강까지 했는데 이제 고무가 필요하네요.

 

 

 

레벨업은 또 다행히 신속 학습이 떠서 신속 학습 2단계로!!

 

 

그리고 침낭을 만들었습니다.

이제 더 편안히 잘 수 있겠네요.

 

 

 

초반 유용한 모자인 야구모자를 만들었습니다.

머리에 쓰는 도구를 헤드기어로 표시하네요... 뭔가 한국에서는 잘 쓰지 않는 말 같아서 앞으로 모자로 부르겠습니다.

 

 

 

첫 번째 지역의 보스(?) 괴물 가짜 문지기를 만났습니다.

이 녀석을 처치해야 다음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것 같더라고요.

 

 

 

 

 

뭔가 살짝 무섭기도 하고 어찌 저리 큰 건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HP는 중앙 상단에 표시되는데 상당히 강력해 보입니다.

 

 

 

하지만 뒷 공격(알아채지 못하게 접근해서 공격하면 추가 피해 주는 듯)을 강력한 공격(차 징기 - 게이지를 모아서 공격)으로 투척 무기와 함께 처리하였습니다.

 

처음 보는 파란 구슬을 주네요.

 

 

 

 

이 푸른 눈의 오브는 특별한 기능이 있습니다.

 

 

문을 열고...

 

 

 

사냥하다 죽기도 했는데...

무슨 일 없었다는 듯 한 주인공의 대사가 귀엽네요~

 

 

 

농구장에서 좀비들 처리하는 서브 퀘스트도 하나 클리어해 주었습니다.

 

 

 

그러고는 레벨업!!!

 

 

그리고 가짜 문지기를 처치한 후 다른 지역으로 넘어가면 아래와 같이 크레디트를 보여줍니다.

뭔가 번역을 구글 번역기로 그냥 돌린 듯 한 번역들이 종종 보이지만 이해하고 넘어가도록.... 하시는 게 정신건강에.... 좋을 듯합니다.

 

 

 

오늘은 간단히 첫 투어 포스팅을 해 봤습니다.

과연 제가 탈출을 할 수 있을지...

아니면 여기서 생존을 끝까지 해 가는 것인지...

 

공략을 가능한 찾아보지 않고 정말 쌩 고생 서바이벌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팀게임 > Dysmant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Dysmantle] 파밍 5일차  (0) 2022.02.07
[Dysmantle] 파밍 4일차  (1) 2022.02.06
[Dysmantle] 파밍 3일차  (0) 2022.02.05
[Dysmantle] 파밍 2일차  (0) 2022.02.04
[Dysmantle] 생존 힐링게임! 파밍겜!  (0) 2022.02.0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