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일기장

다른 마을로 이동을 하려고 하니.... 라이벌을 만났습니다. 배지 받은 것도 벌써 소문이 났군요... 영원시티로 이동을 해야하는군요! 자전거....를 받아야한다고 알려줍니다. 카운트 다운을 10부터 하다가 급발진합니다. GMStation이라는 곳은 아직 들어갈 수 없네요. 축복시티에 왔습니다. RPG게임의 기본을 알려주는 NPC입니다. 아직까지는 이렇게 진행을 해도 클리어에는 무리가 없네요. 다양한 곳... 길이 열릴거라네요... 현실에서도 통할련지..... 포켓치 주식회사도 한 번 들러봤습니다. 포켓치 주식회사 사장님께 말걸었더니 메모 앱을 추가시켜주시는군요! 땡큐 사장님 ~ 음... 그 파치리스도 이번엔 당연히 입국했군요! 색?이 다른....? 포켓치 앱에 대한 설명들이 적혀있네요. 당연하지만 지키는..

크레세리아 , 추석은 보름달이 상징인데 그래서 추석이 살짝 지나고 초승달 포켓몬 크레세리아와 캠핑을 하러 왔습니다. 어제 잠을.... 아니 어제 무리를 하고 새벽이 지나 아침이 되어서야 잠에 들어서인지 오늘은 전혀 잠이 오질 않네요. 게다가 오랜만에 드립커피를 내려 마셨더니 더 잠이 안옵니다. 도움을 크게 주신분께 전달할 지라치도 보내기 전에 작별인사도 하고 카레도 먹일 겸 같이 데려왔습니다. 둘을 불러서 이야기를 해 봤습니다. 역시... 그래 초면이니까.... 크레세리아야~ 너보다 한참 쪼꼬만 클레피야.... 무서워하지 마~ 다양한 곳을 가고 싶다 하니 앞으로 많은 곳을 함께해야겠다는 생각이 살포시 듭니다. 데덴네에게는 관심이 없어?? 확인~ 근데 다행스럽게도 저는 마음에 든다고 합니다~ 이게 뭐라고 ..

뭔가 애들이 때로 있는 모습을 처음 보니 재미있었습니다. 미루고 미루다 날짜 맞추고 싶어서 ㅎㅎㅎㅎ 도등 성고오오오옹 ~ 여기도 다 채웠다 ! 기술이 ㅠㅠ 그래도 본계정에 드디어 지라치가 생겼네요~ 비크티니는 작년에 잡았는데 지라치는 뭔가 신경을 계속 안 쓰다가 급 관심이 생겨 잡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