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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차 모험을 시작합니다.

 

2022.03.31 - [포가튼 사가/게임 일상] - [포가튼 사가] 히로 혼자 모험 1일 차

 

[포가튼 사가] 히로 혼자 모험 1일차

포가튼 사가 플레이 후기를 남겨봅니다. 오랜만에 생각나서 유튜브에 찾아봤는데 엄청난 유저 패치가 현재 진행 중이어서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2회 차 클리어 후 3회 차는 보다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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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퀘일을 잡아달라는 의뢰까지 받았었습니다.

 

 

 

 

 

 

 

 

 

 퀘일을 찾아서 켓챠마을의 여관으로 왔습니다.

 포가튼 사가를 이번에 3번이나 클리어하면서 느꼈던 것은 이런 이벤트를 다 아니까 금방 찾지만 이걸 어떻게 찾아?라는 생각을 조금은 바꾸게 되었습니다. 은근 디테일이 있는 게임이란 걸 느꼈는데 마을에 퀘일이 나온 뒤에는 여관 앞의 주민이 이상한 사람이 있다는 대사를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져가의 피리도 그렇고, 여러 이벤트들이 그래도 해당 이벤트를 주는 NPC 외의 주민들의 대사에서 단서를 찾을 수 있도록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뭐 그렇다고 해도 버그나 퀘스트 꼬임 등에 대한 비난은 피해 가기 어렵겠죠...ㅠ)

 

 

 

 

 

 

 

 

 

 

 

 

 

 

 

 

 

 

그리고 켓챠마을 바로 옆(왼쪽) 필드의 언덕 꼭대기에 진을 치고 있는 퀘일과의 전투를 했습니다.

순순히 항복을 하지 않는 퀘일 이놈!!! 

잡았습니다!

 

 

 

 

 

 

 

 

 

 

 

 

 

 

 

 

 

 

 

 

 

 

 

 

 

 

 

 

 

그리고 관청에 후딱 팔아 넘겼(?)습니다.

 

 

 

 

 

 

 

 

 

 

 

 

 

 

 

 

 

힘을 잔뜩 쏟은 GIF

그리고 동료들이 들어오고 나가는 이벤트를 어느 정도 했으니 마지막 동료 아스카리아를 영입했습니다.

지금 다 끝내 놓고 돌아보니 아스카리아 이벤트를 그냥 끝까지 진행하고 프리스크를 인남팔로 바꿔서 구해 영입하는 방식의 이벤트를 한 번 볼걸 그랬다 싶었습니다.

 

 

 

 

 

 

 

 

 

 

 

 

 

 

 

 

 

 

 

 

폴리나에게 져가의 피리를 구하러 왔습니다.

30000 겔더나 달라는 무리한 요구.....???

뭐 돈이 없는 건 아니지만 저 선택지가 유리하다는 소문이 있어서 일단 돈 없는 척했습니다.

 

 

 

 

 

 

 

 

 

 

 

 

 

 

 

 

 

 

 

 

 

 

 

 

 

 

 

 

그리고 6번째 동료 자리가 차기 전에 할 수 있는 파월과 흑룡의 동굴 탈출하는 이벤트를 했습니다.

예전엔 이때 배틀 엑스 2를 뺏어오는 일을 했었는데.... ㅎㅎ 뭐 지금은 더 좋은 장비들도 많으니 그냥 보내줍니다.

 

 

 

 

 

 

 

 

 

 

 

그리고 델메이즈주문서1을 전달해주러 왔습니다.

 

 

 

 

 

 

 

 

 

 

 

 

 

 

 

 

 

 델메이즈주문서1 전달해주고 나니 베린저가 나타났습니다.

 그동안 힘겹게 시프가 없어서 동굴에서 디텍트 거울과 만능열쇠를 바리바리 싸들고 다녔던 것을 이제 하지 않아도 됩니다!!! 보물을 찾는 모험을 했습니다. 아직 보물을 챙기지 않았는데, 이번엔 양심 갑옷 레벨다운 이벤트도 한 후, 다시 먹으러 올 예정입니다.

 

 

 

 

 

 

 

 

 

 

 

 

 

 

 

 

 

 

 

 

 

 

 

 

 

 

 

그리고 매튜에게  델메이즈주문서1 전달을 완료했다 알리고 사례를 받습니다.

 

 

 

 

 

 

 

 

 

 

 

 

 

 

 

 

 

 

 

 

 

 

 

 

 

 

파이의 편지를 전해 달라는 이벤트를 발생시키는 쟈리건드의 보라꼬마가 나오지 않아서 왜인지 전문가 분들께 질문도 해 보니 아스카리아 이벤트 진행중이라 그런 것 같다는 답변을 받고 바로 진실의 수정까지 진행을 해 보니, 보라꼬마가 튀어나왔습니다. 안타깝게도 아스카리아를 살리기 위해 저우누스즈가르옴은 처치하지 않았습니다.

 

 

 

 

 

 

 

 

 

 

 

 

 

 

 

 

 

 

 

 

 

져가의 피리를 가져다주고 사례를 받았습니다.

....

'쩝 이 아쉬운 느낌은 뭘까...?' 싶어 지네요...

 

 

 

 

 

 

 

 

 

 

 

 

 

 

 

 

 

 

 그리고 베린저가 건딘글레스 마을에 잠시 방문해있는 이벤트가 발생했습니다. 인남도가 있으면 추가 이벤트가 있는 것 같은데 아직 제가 진행을 해 본 적은 없는 이벤트네요.

 

 

 

 

 

 

 

 

 

 

 

 

 

 

 

 

 

 

 

 

 

 

 

 

 

 

 

 

 

 

 

 

 

 

 

 

 

 

 

 

 

 

 

 

 

 

 

 

 

 

수정 원석을 세공수정으로, 그리고 세공수정을 진실의 수정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진실의 수정을 받고 나니 바로 소년(a.k.a 보라꼬마)가 나와 파이의 편지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메인이벤트의 시작입니다!!!

 

 

 

 

 

 

 

 

 

 

 

 

 

 

 

레딕에 산채에 처음으로 들어왔습니다.

여주인공(?) 에이미도 만났고, 악당들도 만났습니다.

 

 

 

 

 

 

 

 

 

 

 

 

 

 

 

 

 

영주의 감옥에 갇혔지만 그래도 잘 빠져나왔습니다.

파이의 점집으로 가서 숨어있다가 다시 낮에 도망을 나왔습니다.

 

 

 

 

 

 

 

 

 

 

 

 

 

 

 

 

 

 

 

 

 

 

 

 

 

현자(알츠하이머)님에게 가는 거 맞냐는 여주인공의 도발???

말다툼이 살짝 있었습니다.

 

 

 

 

 

 

 

 

 

 

 

 

 

 

 

 

 

알츠하이머에게 부사 스토리의 전말을 이번엔 다 듣습니다.

그리고 마법사의 탑으로 알카서그를 찾아가 보라는 이야기를 해 줍니다.

 

 

 

 

 

 

 

 

 

 

 

 

 

 

 

 

 

그리고 레벨 다운을 한 번 더 하기 위해서 패스맨을 만나고 다시 퀘스맨을 만나서 레벨다운을 했습니다.

 

 

 

 

 

 

 

 

 

 

 

 

 

 

 

 

 

 

 

 

 

스테인을 만나러 데이브렌븐마을로 왔는데 다크블레이드가 길막을 합니다.

그리고 혹시 폭포 뒤로 가서 니콜슨을 처치할 수 있을까 싶었지만 이번엔 프리스크의 복수를 해 주지 못했습니다.

 

 

 

 

 

 

 

 

 

 

 

스테인을 만나서 마법사의 탑으로 왔습니다.

A 질문의 끝부분까지 도착했습니다.

 

오늘의 모험은 여기까지!

 

 

 

 

 

 

 

 

다음 이야기는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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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가튼 사가] 히로 혼자 모험 3일차

3일 차 모험을 시작합니다. 지난 이야기는 아래의 포스팅에 있습니다. 2022.03.31 - [포가튼 사가/게임 일상] - [포가튼 사가] 히로 혼자 모험 2일 차 [포가튼 사가] 히로 혼자 모험 2일차 2일 차 모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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