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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파밍을 시작합니다.
새로운 원정길을 떠나는 중입니다.
주변에 다리도 내려줬습니다.
다리를 수리해야 하는데 이 때는 몰랐던....
목재가 당장 없다면.... 그냥 건설을 해서 몇 개 빠르게 생산을 해 버리는 게 모닥불까지 가서 꺼내오는 것보다 빠르고 편할 때가 있습니다.
사원 길에 도착했습니다.
여기는 뭔가 동남아 사원의 느낌이 납니다.
(동남아 가본 적은 없지만요;;;; 상상 속의 동남아....;;;)
이번 퀘스트는 연구원이 남겨둔 녹취를 계속 따라가는 것이 주요 흐름입니다.
모닥불도 발견하여 바로 저장을 해 줍니다.
죽으면 저 먼 곳에서 부활하는 것은 정말 여러모로 힘드니까 모닥불을 발견하면 바로바로 점화해줍니다.
이번 모닥불은 사원길 모닥불입니다.
시간 변칙이 일어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뭔가 맵에 ?로 표시되면서 그 정위치에 있을 때 이동 및 공격이 느려지는 그 느낌인가 싶습니다.
기계라 함은...?
움직이는 상자를 발견했습니다. 뭔가 이것이 이제 무덤 밖에서도 퍼즐을 통해 새로운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나 싶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어렵지는 않아서 금방 길을 찾고 스위치를 작동시켜 길을 열 수 있었습니다.
군인 헬멧을 쓰니 뭔가 군인 느낌이 납니다.
추가 오디오 기록도 발견했습니다.
사원 경내로 갔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주변에 연결탑도 있어서 활성화시켰습니다.
뱀의 건널목 지역의 지도도 획득!
연결찹 10대를 활성화해서 새로운 메달도 획득했습니다.
마흔네 번째 모닥불 비치 헤드 기지에 왔습니다.
그리고 더 깊숙히 이동해서 사원 경내에 도착했습니다.
주변에 오벨리스크도 발견했지만 지금 진행 중인 퀘스트의 흐름을 끊지 않기 위해서 잠시.... 덮어둡니다.
싸울 준비를 해야한다는 것을 알게 된 캐릭터....
지뢰를 적극 이용했습니다.
푸른 눈의 오브를 가지고와야 한다고 합니다.
다음 지역인 록키산길 입구로 왔습니다.
45번째 모닥불 산길 입구에서 저장과 휴식을!
그리고 오디오 기록을 찾았습니다.
여기에도 마스크가 없네요....
진짜 마스크는 어디에 있는 것인지....
방독면 마스크가 아닌... 절대 반지 같은 마스크인지 궁금해집니다.
다리 수리.... 를 하려고 목재도 들고 왔습니다.
원숭이같이 생긴 바위가 있습니다.
못생겨서 부숴버렸습니다.
물론 큰 부분은 피해를 전혀 주지 못했지만요....
주변에서 좋은 재료들도 탐색으로 찾았습니다.
그리고 보물도 찾았습니다.
록키 산길을 따라갑니다....
점점 더 안으로 가던 중 용암을 발견했습니다.
가까이 가면 온도가 엄청 올라갑니다.
정말 극악의 구간....
그리고 제일 최악은 죽었다 살아나면 저 지역도.... 발판..? 꺼지는 땅도 리스폰됩니다.
여기서 어마어마하게 죽었네요.
그리고 그래도 뚫고 지나가 새로운 곳으로 갑니다.
해당 지역을 추가 조사하라는 지령에 맞게 여기저기 둘러보는 중입니다.
화산 입 모닥불도 발견했습니다.
정말 이렇게 모닥불이 반갑기도 오랜만이네요.
처음 봤는데 쉽진 않지만 잡겠지 했다가....
잡고 넉백 당해서 같이 낙사했습니다..... ㅠㅠ
새로운 곳, 화산 입 사원으로 왔습니다.
강력해 보이는 괴물도 있었지만 이미 연결 탑에서 위험한 전송을 해서 몇 차례 싸워보질 않아 저 친구들에 대한 인상은 크게 남아있지 않네요.
사원 안에 조사하러 갔다가 갇혀버렸습니다.
이 느낌은 보스전...?!!?!
다행히 보스전은 아니었습니다.
화산입 사원 모닥불도 찾아서 불을 붙였습니다.
그리고 진짜 뱀의 건널목 지역의 보스전이 시작됩니다.
보스의 이름은 오래된 충성스러운 챔피언입니다.
눈앞이 깜깜 해지는 기분이네요....
참 이 보스에게는 몇 번 죽지는 않았는데;;;;
이 전에 추락사 구간에서 워낙 많이 죽어버려서;;;
그래도 챔피언 처치에 성공했습니다.
보스는 역시 푸른 눈의 오브를 주네요.
그리고 뒤에서 마나 파편도 발견을 했습니다.
다음 지역으로 이동 중인데 지령이 드디어 방독면 제조법을 획득하라고 합니다!
곧 얻는구나 싶었지만... 제 조 법....
라디오를 발견했습니다.
이 라디오의 내용과 주변 상황을 보면.... 조금... 슬프고 무섭고 충격적이었습니다....
드디어 방독면을 얻나 했는데....
방독면 제조법을 얻었습니다.... 허허;;;
길고 길었던 방목면 원정 클리어했습니다.
레벨도 44로 올랐습니다.
아직 포탑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방어전에서 유용하게 쓰기 위해서 미리 올려줬습니다.
드디어 징글징글한 방독면을 제작하고... 손에 쥘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완성되었는데.... 가스 막아주고.... 아주 조금 피해를 줄여주는 것이 전부인....
진짜 그냥 방독면입니다.
방.. 독. 면.....
한 번 더 죽으니 101번째 죽음에 대한 대사가 나옵니다.
여기... 처음 올 때보다 나갈 때 훨씬 많이 죽었습니다....
방심하면 그냥 떨어져서 죽어버리는....
웨이포인트(깃발)로 표시한 부조리한 낙사구역을 드디어 안전하게 빠져나왔습니다.
그리고 오벨리스크에 와서 활성화를 해 줬습니다.
완전히 클리어하라는 지령...?
완전히는 뭘 말하는 걸까요...?
활성화하니 멍멍이 때가 출현했습니다.
보상도 소소하게 챙겨주네요.
많은 적들을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서 카타나를 강화해주려고 보니.... 티타늄이 조금 부족해서 열심히 대량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심심해서 마나 구슬(?)도 제작을 하고 있는데 어딘가에는 쓰겠죠?
모든 제련소에 예약을 해 두고 12시간을 잤습니다.
생산이 엄청나게 빠르게 되네요!!
39일 차 아침
일어나자마자 재료들을 줍줍!
그리고 카타나 5강을 해 줍니다.
슉슉슉 재료가 빠져나가는 게 아깝기도 하지만....
풀강화는 필수인 무기입니다.
피해는 40이지만 근접 공격 시 괴물에 대해 120% 추가 피해(48)가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마인을 잘 못 번역한 것 같으니 페스!!!!
지뢰로!
지뢰도 강화 준비 중입니다.
3강도 할 예정!!
그리고 지뢰를 잔뜩 깔아서 오벨리스크 전투를 하고 있습니다.
전투를 마치면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보상을 받은 뒤 다시 사용하면, 다음 단계의 전투로 이어집니다.
3단계 전투를 시작합니다.
보상은 강철을 받았습니다.
4단계 전투 멤버는 저렇습니다.
4단계에서 한 차례 또 실패를 했습니다.
재도전을 했고 보상은 전자제품입니다.
5단계는 4단계 멤버들보다 조금 더 강력한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아쉽게 지뢰가 부족해서 또 죽었습니다.
재도전을 했고, 뒤에서 공격하는 돌연변이 투수를 지뢰 쪽으로 잘 유도해서 성공했습니다.
드디어 오벨리스크 하나를 클리어했습니다.
마나 파편을 5단계 보상으로 주네요.
여러 오벨리스크가 있고 그중에서 하나의 효과를 버프로 받아갈 수 있습니다.
이번 오벨리스크는 여름 오벨리스크네요.
드디어 받아두고 오랫동안 클리어를 하지 못했던 비밀 오벨리스크라는 퀘스트를 클리어했습니다.
활성화를 시키면 저렇게 빛나는 모습입니다.
오랜만에 낚시 스폿을 발견해서 낚시를 했습니다.
공중부양되어있는 것 같은 모습입니다.
뭔가 문 단말기를 찾았습니다.
어느 단말기인지 이름도 없는 문입니다....
모닥불에서 휴식을 취해줍니다.
라디오도 찾아들었습니다.
소원의 우물을 팠습니다!
이번엔 폐전자제품이 끌리네요
희한한 모양의 석판을 발견했습니다.
해골인데 장난으로 그린 것 같은....?
그래도 귀여운 느낌도 살짝 드네요.
석판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석판의 설명을 보여줍니다.
역병....
왕이 역병을 전한 건지 묻네요...?
뭔가 주인공은 왕의 입장을 대변하듯 이야기합니다.
소총 업그레이드가 살짝 고민이 됩니다.
빠듯하게 한정된 자원을 가지고.... 과연 피해 9에 한발 더...?
총을 자주 사용하지는 않아서 아직은.... 참았습니다.
파편 수류탄을 2강에서 한번 더 강화하려고 합니다.
파편 수류탄 3강에 성공했습니다.
여기에도 해골 마크가 있습니다.
보물이 있을까 했는데 땅이 파지 지는 않습니다.
40일 차의 아침이 되었습니다.
두 번째 무리입니다.
방어에 성공했습니다.
처음엔 방어타워도 없이 방어전을 했는데...
지금은 포탑에 지뢰까지 심어 두니 나름 할만합니다.
대피소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안으로!!!
대피소 안은 이렇게 생겼네요...
다시 올라갈 수 있고 포탄을 확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피소 방어라는 퀘스트도 클리어해서 포탄 탄약 확장 제조법을 얻었습니다.
방독면을 사용합니다.
가스가 가득 차 있어서 방독면을 써야 한다고 말하네요.
너무 빨리 스킵 버튼을 눌러버린 부리또!!!
이 독까스가 퍼져있는 지하 대피소에서도 조리법을 발견하는 주인공 그는....!?
심지어 그 안에서 조리도 합니다.
완성해서 시식까지....ㅎㅎㅎㅎ
답답한 가스를 피해 밖으로 나왔습니다.
주변에 상자를 발견해서 열심히 또 길을 개척하고 열어주었습니다.
그리고 보물 지도 메모를 다시 확인해서 오랫동안 묵혀둔 퀘스트를 클리어하기 위해 보물을 찾고 있습니다.
지도에는 이 집의 양 대각 모퉁이에 X표가 되어있는데 두 개 모두 찾아주었습니다.
두 개의 보물을 찾아주었더니 클리어에 성공하였습니다.
소원의 우물에서는 강철을 대량으로 얻을 수 있어서 얻어줬습니다.
티타늄 2개!!!
현재 탐험의 상황이 갑자기 궁금해져 지도를 남겨둡니다.
다시 사막지역으로 신속 이동을 해 줍니다.
그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피해반사를 한다는 아이템을 한 번 사용해보기 위해 강화를 고민해봤습니다.
사막에도 오벨리스크가 있어서 찾아왔습니다.
오브를 들고 오벨리스크 전투를 위해 왔습니다.
1단계는 가장 익숙한 그 친구들과 돌연변이 투수가 보입니다.
생각보다 사악한 조합이네요....
돌연변이 투수의 공격은 생각보다 패턴을 알아도 짜증이 나네요.
재도전해서 성공했습니다.
1단계 보상으로는 나무를 넉넉히 주네요.
2단계 전투 준비!
지뢰를 잔뜩 설치해줬습니다.
2단계는 저런 친구들이 나오네요.
보상으로는 고무를 줬습니다.
3번째 전투가 시작되었습니다.
뭔가 1차 전투보다 쉬운 느낌입니다.
뒤에 독 식물까지 보니 어렵긴 하네요...
결국 3단계도 성공했습니다.
보상으로는 강철을 주네요.
4단계는 돌연변이 투수가 다수 나왔습니다만 성공!
보상으로는 목재를 얻었습니다.
5단계 전투는 독 쏘는 식물들과 가짜 문지기가 나옵니다.
5단계 전투를 실패했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복수를 해 주었습니다.
5단계 보상은 마나 파편!
열심히 전투를 하니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전쟁 오벨리스크를 활성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근접 공격 속도라니!!!
바로 활성화를 시켜줬습니다.
그리고 저번에 방독면 없이 왔다 한 번 들어가지 못하고
한 번은 죽었던 그 다리....
그리고 이정표에 적힌 사우스사이드 사무실 건물이 있다는 그곳으로 가보려 합니다.
독가스 지역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대도시인 것 같은 곳에 도착했습니다.
안에는 독가스가 없네요
저 확성기? 같은 곳에서 소리가 나는지 무슨 소리인지 대사를 합니다.
개척자의 공원에 가면 대피소가 있다는 방송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후의 보루라는 퀘스트를 받게 되었습니다.
대형 망치라니...
드디어 방망이를 대신하고 더 많은 물건들을 때려 부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생각에 뭔가 살짝 설렙니다.
레벨업을 45로 하고, 스킬은 포탑 전문가 3을 올렸습니다.
새 모닥불에도 왔습니다.
라디오가 뭔가 스토리의 실마리를 줄 것 같은데 아직도 감은 안 오네요.
그런데 라디오가 지역별로 대사가 나오는지 순번에 따라 대사가 나오는지 궁금하긴 합니다.
회피율을 영구적으로 올려주는 요리법 아침 정식을 발견하였습니다.
얼른 조리해서 먹었습니다.
근데 회피라는 기능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시가 안 되는 건지 회피를 해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좌측 상단 부분 흐려진 곳에 포탑이 있습니다.
잘 못 접근한다면 그냥 총알 한방에 맞아 죽을 수 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폭탄.... 미사일이라도 여러 방 맞은 양 움푹 파인 땅과....
모닥불의 이름은 파괴된 건물...
기차와 퀘스트를 줄 것만 같은 느낌표....
하지만 퀘스트는 잠시 미뤄두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연결 탑을 찾아와 바로 활성화했습니다.
센트럴 지역의 지도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대형 망치 조합법을 준다던 퀘스트 최후의 보루의 지령을 꾸준히 따라서 개척자의 공원으로 왔습니다.
그러니 지령이 공원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찾으라는 지령을 주네요.
공원 안을 조사하다 보니 시청이 정말 최후의 보루가 된 것 같은 분위기도 느껴집니다.
개척자의 공원 모닥불에서 결연한 의지를 다져봅니다.
시청을 조사해보고 있습니다.
뭔가 시청을 탈탈 털면서 메모도 확인을 해 보고 탐색도 해 봤습니다.
하지만 열쇠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열쇠를 찾지 못했습니다.
오늘은 시청 조사를 하다가 지쳐서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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