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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튬 식스테일이 자꾸 도망가서 스트레스받고 있던 차에 갑자기 필드에서 등장한 데스마스!

응.... 근데 얼굴이 왜 은색이지???? 했네요... 반짝하는 이펙트도 못 볼 정도로 뭔가 무의식적으로 클릭해서 멍 때리고 있던..... 데스마스!!!! 사실 색이 다른 모습도 모르고 있던 포켓몬이라 뭔가 더 반갑고 얼떨떨합니다.


개체값은 역시 👍최고!! ㅎㅎㅎㅎ

그래도 기분이 좋네요!

데스마스를 잘 만들어서 배틀에서도 써 보고 싶지만 개체값이 뭔가 도저히 배틀용은 아닌지라... 나중에 진화를 시켜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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