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대 초전설 미로치 모두 집합!!! (Feat. 커플모자 피카츄)
피카츄야 이리 와!!!
모자를 썼다기보다는 얹었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캡카츄입니다!
"진짜 너 긴장한거 맞니 피카츄야?"
긴장이 오히려 심하게 풀린 듯 한 표정의 삐삐카츄~
웃는 게 정말 귀여운 피카츄~
웃는게 정말 귀여운 피카츄~ 2
앗! 입으로 물어서 공을 가져올 줄이야.....
정말 귀여워서 신났습니다~
왠지 거만해 보이는 피카츄입니다.
그러고 보니 소드에서 포스냅을 하고 있는데 정말 차라리 포스냅을 사야 하나 싶어 집니다...
긴 로켓 같은 레쿠쟈~!!!!
8세대 맥다맥굴에서는 별로치만 나오는 줄도 모르고 나름 전설 중 가장 갖고 싶던 레쿠쟈만 노가다 10트 굉장히 빠르게 나와줬지만 이 레쿠쟈는 나눔 받은 친구로 포고산 레벨이 20이라 이번 부계 실드 스토리 진행에서 에이스로 사용할 친구입니다.
레쿠쟈로 얼음 체육관 깨기가 소소한 목표입니다.
관심 없구나~
피카츄 이 녀석 자꾸 보니까 표정이랑 말이랑 다른 것 같은데 거짓말쟁이 같네요~
몇 번 거짓말 같은 걸 봐서 그런지 이것도 기분이 좋으면서도 아부 같은 느낌마져 들게 만드는 초 귀욤 피카츄....
요리하자 달려오는 그란도~온!!!
레쿠쟈랑 그란돈이 감시해서 요리를 설렁설렁할 수가 없었습니다.
피카츄와 포고산 3이로치~
카레도 듬뿍!!!
끄으!!! 커플모자 넘 마음에 듭니다.
피카츄도 맛있게 냠냠~
배 좀 부르게 만들어 놓은 피카츄!
배가 불러 만족이라니 다행이군요!
피카츄 이 표정이 정말 최애입니다!
뒤뚱뒤뚱 할 것 같지만 뭔가 얌전히 걸어가는 피카츄....
분명 빠르게 움직일 때 4족 보행을 많이 했던 거 같은데 2족 보행하는 캡카츄...
레쿠쟈의 엄청난 길이~!!
세 전설의 포켓몬... 뭔가 이로치 색이 썩 예쁘다는 느낌은 안 드네요..
레쿠쟈는 멋지지만 화룡점정이..... 녹색 캐터피로 변신해서 사용하므로... 그거 하나 NG!!!
피카츄의 스마일~
둘이 사이가 안 좋다는 스토리 설정을 본 적이 있는데, 그게 생각나서 두 친구를 불러 이야기를 해 봤습니다.
서로 이빨을 드러내며;;;; 정말 사이가 좋지 않아 보이는군요....
이해도 못하고 관심도 없는....
그렇고 그런 어색한 사이....